두건을 쓰고.. 엄마가 잘려고 하는 딸에게 장난을 칩니다.. 울 딸은 마냥 귀찮은 표정이죠.. 하지만 어쩔수 없네요..엄마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을수 밖에.. 왜냐면 아가는 아직 목도 못가누기 때문입니다..
미카마리
2006-06-1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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