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위 천사 둘째아이 지웅이.... 평상시 웃음이 없어서 이렇게 밝게 웃는 얼굴 보기가 드물다. 무거운 표정의 사나이...밝게 웃어줄꺼지...이렇게..
찰칵맨
2006-06-13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