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내가 살아가는 이유 둘. 바다, 5살. 하늘, 2살. 하늘이 돐이 얼마 안남아서 집에서 사진이라도 찍어볼까 싶어서 한번 시도해봤답니다^^;;
행복을 찍는 사진사
2006-06-13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