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소녀 하이디 지지난 주 토요일 (6월 3일) 오후 대관령 양떼목장입니다. 직원들이랑 워크샾을 겸해 울릉도 여행 가던 길에 잠시 들렸었습니다. 마침 하늘의 구름이 좋아 보여 저희 사무실 권순희 대리로 하여금 즉석에서 잠깐 알프스소녀가 되어 달라고 했었답니다. 알프스소녀 하이디 분위기가 조금 느껴지시나요?
韓변호사
2006-06-13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