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함께한 여행에서 마지막 장소는 역시 바다가 좋을꺼 같았습니다 2박 3일동안 친구들과 이렇게 여행을 하는게 얼마만인지..차안에서 먹고 떠들고 카메라로 서로 찍고 ^^;;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래도 역시 마지막은 여친을 찍어주는게 쎈스~~~ 아직은 많이 서투르지만 많이 배우겠습니다
깡으로~~
2006-06-1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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