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오랜만에 올리는 것 같네요.. 빨리 사진을 올리고 싶었는데.. 요즘은 너무 바빠서 그럴 시간도 잘 않네요.. 아침 이슬을 머금은 보리 입니다. 역시 통도사에서 촬영했습니다. 이슬을 머금은 보리의 모습이 너무 깨끗하고 순수해 보였습니다. 요즘의 내가 추구해야할 모습인 것 같습니다.^^
정일교
2006-06-1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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