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친구들.... 일년에 두번정도 자주 만나지 못합니다... 이제 전화통화도 예전같지 많이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경상도 특유의 단답형....전화하면...내다...응 그래...웬일이고...니 목소리 듣고 싶어했다...자슥아...^^ 하지만 힘들땐....내 주위에 항상 어김없이 지키고 있는 내 멋진 친구들입니다.......
하몽하몽
2006-06-11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