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풍경을 그리워 하다 지난해 일출봉 근처에서 담았던 풍경입니다. 너무 아름다워 사진으로 담아낸다는걸 잊을 정도의 풍경 이였습니다. 넋 놓고 있다가 뒤늦게 누른 셔터 그래도 내 사진기는 그나마 담아냈네요.. 100%의 아름다운 그때의 풍경은 아니지만. 님들의 맘속의 필을 꿈틀거리게 하기위해 올려 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 겸 ™
2006-06-10 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