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어느...지루한 오후에... 불쑥 날아든.... 너무 반가운 편지같은 즐거움.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돼는 많은것들 중 하나... 소중한 사람....친구야... 고맙다...
intothetake
2006-06-10 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