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침묵을 이해하는 사람.. 친구.. 친구들과 안개낀 바다를 아무말 없이 조용히 걸었다.. 비록 같이 술을 마시고 모두 짐승이 되었지만..
Firestation Rioter™
2006-06-0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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