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메 할메 우리 할메 할메 할메 우리 할메 앉은나 서나 자식들 생각으로 지난 힘든 세월의 흔적을 남기듯 얼굴에 한가득 주름살을 볼때마다 효도해야지 효도해야지 하지만 항상 그때뿐인것 같아 항상 마음이 아픕니다. 할메 할메 우리 할메 오래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