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일주일에 꼭 하루는 자식들을 위해 절에 가시지만 한번도 따라 나선적은 없었던게 죄송했습니다. 제가 지금 마음놓고 공부하고, 사진도 찍을수 있는건 이분이 그렇게 할수있도록 도와줬기 때문이겠죠. 사랑합니다 어머니.
시간이약
2006-06-08 22:54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