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야 하니! 낙지후 35개월째...언젠가 부터 뜀박질을 좋아하더니 엄마, 아빠의 걱정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제 몸을 가눌 정도라고 생각될 공간(?)이면 실내에서나 실외에서 마구 달리네요~
▒ 선도 ▒
2006-06-08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