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결같은 세상. 기억속으로 빠져드는 아련한 추억하나 던져집니다. 저멀리 서울가신 우리오빠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실 것 같은.. p.s : 몇일전 우포늪을 다녀 왔습니다.
찰스69
2006-06-0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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