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있어서 답을 드립니다. 왼쪽이 제 아들 도현이고, 오른쪽은 요즘들어 부쩍 친해진 미용실 원장님 아들 입니다. 가족들이 제 퇴근을 기다리며 미용실에 있었는데 (앞쪽에 보이는게 제 딸 수연이 입니다.) 두 꼬맹이 남자들이 너무 말썽을 부려서 원장님께서 벌을 주셨다네요. 창밖에서 잽싸게 카메라를 꺼냈는데 원장님이 자리를 비키셔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zzikssa
2006-06-07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