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아이와 함께 학교에 가서 배트민턴을 쳤다. 잠시 휴식... 아이와 함께 학교 한바퀴. 화단에 피어 있는 장미를 보더니 찍어 달란다. 마침 자기 교실 앞이다. 3학년 1반. 2반도 없고 3반도 없는 작은 시골학교. 돌아 보는 시간이 즐겁다.
선한 이웃
2006-06-06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