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꼭! 잠, 코~
추석 날 태어나 이제 생후 7일된 강아지입니다.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하게 자라라-
저 뒤에 왼편으로 보이는 강아지 장난감은 어미의 것이구요, 이 녀석은 여섯 마리 중 한 마리랍니다.
아직 허리가 긴 닥스훈트의 모습도 그다지 나오지 않고, 생김도 모두 다 비슷해서 이름을 붙여주지는 못했습니다^^;
여섯 마리라서 이름을 미리 생각해 놓기도 쉽지 않네요.
BGM은 피아니스트 Michel Petrucciani의 Lullaby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