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2주전... 첫째 민지와 8살터울의 늦둥이가 엄마뱃속에서 상봉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엄마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출산하길 기원합니다~ (집에서 작은 할로겐조명 하나로 열악한 환경에서의 촬영이었네요.. 다음에는 좀더 준비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pablo
2006-06-05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