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 again~ 난 당당했다. 뭐든지 당당하며, 뭐든지 열정적이었다. 하지만, 사랑은 반대였다. 뭐든지 망설여지며, 뭐든지 소극적이었다. 당신에게 힘든모습 안보이기 위해, 나도 모르게 아파도 웃는법을, 배워버렸습니다.
Rooney™
2006-06-05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