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에서 .... 거미줄에 갇혀서 몸부림치는 잠자리 .... !!! 우리 또한 사선을 넘나들며 삶을 이어가는 것 일까 .... ???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본다 ... ?? 알 수 없는 답 을 ........ !!!!
@!늑대!@
2006-06-05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