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몇일전 사랑한 한 분을 잃었습니다. 후회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지나버린 시간은 다시 되돌아 오지 않더군요 행복하게 해드렸어야 했는데 이 종이 한장만 남겨 두시고.... 말없이 떠나셨습니다..먼 곳으로
㈜204
2003-09-18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