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동생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가족의 모습이다... 가족의 대한 사랑은 꽃보다도 아름다우며...소중하고 고귀하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가족이라는 이름은 하나의 울타리란 생각이 든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부담으로 느낄떄가 있다... 그냥 아무도 없이 혼자 있으면...하는 어리석은 생각이 들때도 있다... 그러다 돌아보면... 결국엔 손을 내밀어 초라한 나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은... 가족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래서 가족은...소중한 것인것 같다...
소중
2006-06-05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