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래 저렇게 드높고 넓은 하늘을 우린 하루에 한번도 쳐다보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삶의 여유가 없어서일까....여유를 저버린 탓일까....생각이 머뭅니다.
자꾸자꾸
2006-06-05 13:17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