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족... 시간이 참 빠릅니다. 처녀 시절 치마자락 나풀거리며 놀러다니던 누나가 어느덧 두아이의 어머니 이자 한 남자의 아내가 되어 아줌마가 다 되어 버렸네요.... 그래도 행복하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 행복하기를....
- H O N G J A -
2006-06-05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