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한희. 이번에 시골에 가서 강아지를 한마리 델꼬 왔습니다. 하는짓이 너무 귀여워 이대로 더이상 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풍산개인지라 아마 엄청나게 크겠지요. ^^; )
Lycian
2003-09-18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