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쓰는 색연필 몇 색이 안에서 부러져서 엄마가 고치고 있는 중에 둘째 녀석이 재미있어 보였는지 자기 색연필을 갖고 와서 일부러 부러뜨린 뒤..-_-;; 자기 것도 고쳐달라고 하고있습니다. ------------- 불 들어오는 것 맞아요. 뭐 시켜먹었더니(피자였나;) 갖다준거라고 하더군요;;
bonjo
2006-06-05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