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좁거덩? 한가로운 일욜일.. 간만에 수비니랑 엄마랑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흔들침대에서 애벌레랑 열심히 놀던 수비니.. 표정 참 희안합니다. 아무래도 흔들침대 좁다고 나가달라는 듯한.. ㅎㅎ
ashue
2006-06-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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