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태어나서 가장 많이하는 말이다. 웃으며 들을수록 반가운 말이다. 진심과 거짓의 경계선에 있는 말이다. 끝과 시작을 동시에 알리는 유일한 말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짧고 슬픈말이다. . . . . Thanks to 민경양, 그리고 리.콜 식구들 ~
Rucy(허성호)
2006-06-0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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