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물건.. 어렸을땐 내가 들어가고도 한참이나 컸던 물놀이 통(?)이 같이 나이가 먹어서 작아지고 색도 바랜.. 낯익은듯 하면서도 낯선 물건이다..
Mime
2003-09-18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