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일부 역시 위대할 뿐이다. 나무도 없고 강도 없지만, 이곳은 자연이다. 그리고 내가 있다. 당신 역시 자연의 일부란 사실을 망각하지 말자,
여망(餘望)
2006-06-03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