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단폭포 눈이 부시도록 하얀 하늘이 오늘은 왠지 바라 보기가 싫습니다. 초여름 날씨로 돌아온 서울은 숨이 막키도록 무덥고 푹푹 찝니다. 하지만 제가 시원한 삼각산 계곡으로 안내 해드리지요. 발 담그고 시원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삼각산 새벽 출사길에 너무멋져 촬영 해보았습니다. 레이소다 회원님들 행복하고 즐거운주말 맞이 하시길 비랍니다.
湖山
2006-06-03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