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맑은 공기와 푸근한 바람을 안고 빛을 머금어 반짝거리는 논에는 새롭게 자라길 바라는 어린 쌀이 뿌리 내리려한다. 아직 봄을 만나지 못한 내 가슴은 여름을 앞두고 얼음을 보았다. 2006. 5.31
不常事
2006-06-0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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