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景來我眼 - 1 십리포 해수욕장을 향하던 길. 잠시 휴식을 취하려 들른 휴게소에서 컵라면을 즐기며 누른 셔터. *** 레이소다에 참 오랜만에 왔네요. 많이 변했는지, 어떻게 변했는지... 아무것도 모른 채 포스팅 합니다.
SKY~★
2006-06-01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