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같은 태풍 태풍은 20대의 술과 같이 피하고싶어도 피할수 없는 존재이며. 술앞에 장사 없듯이 태풍앞에 또한 장사 없다.. 보라. 이놈도 벌써 쓰러지지 않았는가.. 20대여.. 부디 술을 이기려 하지말길..
김울프
2003-09-18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