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년, 달팽이를 만나다. 비오는 저녁 밥상에 상추와 같이 딸려온 낯선 방문객... 그 낯선 존재의 두려움도 없이 즐거워하는 아들의 순수함에 감동하며 셔터를 눌렀습니다.
동호아빠
2006-06-01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