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보내다 떠나가는 너에게 그 어떤 말도 못하고 내 속의 난 니 속의 너를, 내 안의 내가 품은 나도,, 니 속에 니 안에 자리잡은 너를,,, 하염없이 언제까지나 바라보기만...
wtap
2006-05-3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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