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은 이어진다] 나의 삶은 아들, 딸들을 통해 이어진다. 모처럼 시간을 내어 아들 기원이를 촬영했습니다. 올해 3살, 이제 제법 말귀도 알아듣고, 아빠가 주문하는대로 포즈를 취해줄 줄도 압니다. 그래서 더 사랑스럽지요.
넓은마당
2003-09-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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