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햇살아래.. 점심식사후에 산책중.. 매일같이 바쁘게 돌아가는 회사일에도 늘 웃음을 보여주며 힘이 되어주는 고마운 사람..^^ *전날 밤을 새워 그런지 눈이 조금 부어있네요^^;;
信友
2003-09-17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