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리고 간절히 바랬었던 그녀가 어느새 내곁을 매워주고 있습니다 이제 너 내게로 왔으니까 주고싶은만큼 주고 받고싶은만큼 받고싶다 많은걸 바라지않고 항상 변함없이.
EunSuNg
2006-05-30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