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던 날 [PENTAX *ist DL / 18-55mm] 비가 내리는 경포대 바닷가에서... - 비가 내리는 바다에 도착했다. - 그리고, 밀려오는 파도만 하염없이 바라보았고.. - 결국 나는 버리지 못한 미련을 껴안고 다시 일상으로 되돌아왔다. - 그리고.. 다시 반복되는 미칠듯한 그리움.
블루비
2006-05-30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