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사람은 태어나서 죽는 날까지 수 많은 길을 걷습니다. 그 수 많은 길 중 어떤 길은 슬프기도... 어떤 길은 행복한 ... . . . 이제 첫 길을 시작한 큰 형님 아들 "이강산!" 건강하고 행복한 날만 가득하길 ~ ^^
thesoma
2006-05-30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