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오리새끼 가족들사이에 끼이고 싶은 막내. 미운오리새끼처럼 파고들지만 언니들의 얼굴은 이만큼 동생은 뒷전 그러나 질수없는 막내의 끼어들기 순간에 . 찰칵.
착상
2003-09-17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