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하루 하루 커 가는 아이를 볼 때마다 저의 책임감도 커집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이 녀석 보고나면 피로가 풀립니다...^^ 아들 자랑하면 팔불출 이라던데... 저도 어쩔 수가 없네요..^^
인디언
2006-05-29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