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성귀 파는 할매 낙안 읍성에서 채소를 팔던 할머니 내 기억 속에 할머니는 이제는 희미해졌지만, 어느 푸성귀를 파는 할머니의 세월에 단련된 골이 움푹 패인 손이 내 기억 속에 울 할매를 간절히 부르고 있었다.
G.T.S.
2006-05-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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