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함께 했던 순간을, 기억을... 그리고 추억을 되뇌여갑니다. 기억이 그리움으로 사무치더라도 당신을 추억할 수 있는 작은 행복을 느끼며 그 속에 내가 있음을 당신께 전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당신을 다시 만나게 된다면 더 큰 사랑이 자랄 수 있게 행복의 씨앗을 흩뿌려 두겠습니다. ..
아라미스(aramis)
2006-05-29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