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don't know what love is ... 당신이 내게 말했다.. 안녕이라고.. 미친듯이 울며 .. 수화기를 붙잡고 가슴이 터져라 소리치며 당신이 전화를 끊어 버릴까.. 그것이 마지막이 되버릴까봐.. 울며 애원했다.. 아니..그렇고 싶었다.. 하지만 나 또한 안녕 이란 말밖에 하지 못했다.. 밤새도록.. 눈물의 짠내를 맡으며.. 밤새도록... 빨갛게 부어오른 눈을 비비며 어두운 그림자 속에서 힘. 들. 었. 다. Photo by Nam Se Ho Model by S.E.H. Place in Memory in.. -Click to see-
Memory in..
2006-05-29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