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다 그러하듯, '사이'는 나도 알 수 없다. 입 안에서 채 녹지 못한 사탕. 욱씬거리는 이, 달큰한 아픔. <길에서 만나다-토이>
고양이 대학살
2003-09-17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