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다.. 난 다 잊었다고 생각 했어... 다시는 내가 연락 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고... 하지만 너의 연락을 기다리는 나는... 왜이리 바보 같은지...
THANATOS
2003-09-1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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