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일 울 딸래미입니다. 아빠는 믿음으로 가정을 다스리고 엄마는 사랑으로 아이를 훈육하고 자녀는 순종으로 어른을 공경하여 가정에 지상낙원을 꽃피우게 하소서. -성 프란치스코
성식/하늘™
2006-05-29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