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샘골목 이젠 방석집은 간 데 없고 문화재 보호구역이어 일체의 농경행위를 금지한데는 팻말만 군데 군데 서 있다. 참 휑하네.. 옛날에 별명이 '고등어'인 내 친구가 이 길의 끝자락에 살았더랬는데.
pb
2006-05-28 22:22